이승미 연구원, 2026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동상 수상
2026년 8월 10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회는 실제 차량의 1/5 크기 전동차 플랫폼에 카메라, LiDAR,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고, 트랙 주행, 장애물 회피, 신호등 인식, 수직 주차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승미 연구원은 국립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장명진, 강하늘, 서지현 학생과 함께 대장명진팀으로 참가했습니다. 팀은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량의 조향과 주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대회에서는 트랙 주행을 비롯해 장애물 회피, 신호등 인식, 주차 등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여러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차선 인식 및 차량 제어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주행 테스트를 수행하며 인식 및 제어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대장명진팀은 본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 70만 원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승미 연구원은 카메라 및 센서를 활용한 환경 인식부터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현, 실제 차량 제어와 반복적인 실험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영상 기반 인식 기술을 실제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의 실제 시스템 적용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립군산대학교 AI부트캠프사업단, 앵커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여러 학생들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실제 경기 과정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검증하는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향후 인공지능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실제 시스템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데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